조정숙 선생님

안녕하세요~
0세 달님반 담임 조정숙 입니다.
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영아들의 첫 담임을 맡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에 부담감도 있지만 천사 같은 아기들 얼굴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.
가정의 울타리에서 처음으로 벗어나 낯선 장소에서 두려워 할 영아들에게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편안하게 아빠 품처럼 든든하고 안정되게 느끼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.